여자들을 유혹하는 단발병
특히 유명 연예인들의 잘 세팅된 단발머리는 누구도 힘들게 기른 머리를 자르고 싶게 끔 만든다
그리고 더운 여름이면 머리감기도 귀찮고 몸에 닿는 머리가 힘들어지게 할때쯤 누구든 한번쯤은 검색을 해볼법하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여자 연예인
1. 아이유
자신의 이미지와 맞게 단발머리를 한후 더욱 귀여움과 상큼함이 업그레이드 되어 잘어울린다는 평이고
많은 여성분들이 위에 사진을 들고 펌을 하러 많이 들 가시는걸로 알고 있다.
좀더 수수한 이미지와 자신의 컨셉을 좀더 성숙하게 하기위해 시도한것으로 보인다.
2. 박보영
박보영 역시 자신의 평소 귀여운컨셉에서 좀더 성숙된 이미지를 연기하기위해 머리를 자른것으로 보인다.
90년생임에도 너무 어려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연기하는데 있어 고심을 하다 자른것으로 보여지고
현재까지 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3. 송혜교
자신의 커리어에서 좀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가미하게 해준 스타일인것 같다.
이전에 단순히 예쁜 배우 라는 타이틀이 있었다면 좀더 분위기 있는 배우의 이미지가 머리를 자름으로서
형성되었다.
4. 고준희
단발머리를 굉장히 오래 유지하다 보니 숏컷의 고준희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오래 하였고 잘어울린다.
보이시한 매력이 보여지는 숏컷을 계획 한다면 참고 해볼 배우이다.
위의 사진들로 단발병이 돋았다면 처방을 해야한다.
힘들게 기른 머리 한순간에 자르기 보단 좀더 고심해보고 자신의 얼굴형과 이미지가 어떤 헤어스타일과
잘 맞는지 고심한뒤 자르거나 혹은 좀더 기르거나 , 긴게 싫은데 단발은 어울리지 않는다면 펌을 생각해본다거나
여러 고심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최양략 명언 ' 지들이 못생기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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