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2021년 일본의 쓰나미예언

세계적인 예언가로 유명한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가 2021년 일본의 쓰나미를 예언 하였다. 

영국의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구체적으로 예언을 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등을 맞추며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생각보다 예언의 적중률은 그렇게 높아 보이진 않는다. 2019년 예언을 확인 해보았을때 북한 김정은의 몰락 

트럼프대통령가족의 사고 , 러시아의 혜성 충돌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맞춘것은 그닥...

하지만 이번 2021년 예언이 화재가 되고 있는 것중에 한가지는 바로 대한민국의 바로 옆에 있는 일본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과거 쓰나미로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겪는등 큰 아픔을 경험한 과거가 있다. 

크레이그 해밀턴은 2021년 일본에 또다시 거대 쓰나미가 올것이라고 예언을 했기때문에 화재가 되고 있다. 

또 질병과 기후의 변화의 심각화로 더우기 세계가 힘들어 질것이며 이러한 상황속 미국대통령 바이든의 지지가 많이

흔들릴 것이고 그로 인해 대통령 보궐선거까지 시행될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만약 올해 일본의 거대 쓰나미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임기가 짧게 끝나고 보궐선거를 치루게 된다면

너무도 큰사건이기 때문에 그동안 좀 틀렸더라도 소름이 끼칠수 있는 상황이다. 

과연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의 예언은 적중할것인가..